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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해안 수질 '우수'

롱아일랜드도 전년보다 개선
퀸즈 북부 해안은 기준치 초과

뉴저지주의 해안 수질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 ‘자연자원보호위원회(NRDC)’가 29일 발표한 전국의 해안 수질 평가 보고서에서 뉴저지주는 2위, 뉴욕주는 19위에 올랐다.

수질 평가는 박테리아 검출 현황을 정부가 규정한 기준치와 비교한 것으로 뉴저지는 기준치 초과 비율이 2%, 뉴욕은 9%로 조사됐다. NRDC는 전국 각 해안의 수질을 일주일에 1~3차례, 또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실시해 연 평균치를 산출했다.

뉴저지주에서는 오션카운티에 있는 비치우드비치웨스트(27%)와 윈워드비치(17%) 등 일부 해안가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됐지만 아틀랜틱카운티 일대 대부분의 해안가에서는 박테리아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뉴욕시 인근에서 한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비치가 몰려있는 나소와 서폭카운티 해안가 수질은 지난해보다 나아졌다. 나소카운티는 지난해 박테리아가 기준치의 8%를 넘겼으나 올해는 7%로 떨어졌다. 서폭카운티는 6%이던 허용치 초과율이 올해는 5%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퀸즈 북부 더글라스턴에 있는 더글라스턴매너는 기준치의 25%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잇스톤 비치도 17%가 초과됐다. 반면 퀸즈 남부에 있는 라커웨이비치에서는 박테리아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비교적 깨끗한 수질로 평가됐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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