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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에게 작업실 제공합니다

브루클린 NARS재단 레지던스 작가 공모

브루클린에 소재한 미술지원 비영리기구 NARS재단은 내년 상반기 브루클린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미술가를 공모한다.

대상은 미국에서 거주하는 작가로 신인과 중견,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불문한다. 재단 측은 거주 작가에게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작업할 공간을 제공하며, 레지던시에 필요한 프로그램 경비(월 250∼350달러)를 지원한다. 타 지역에 사는 미술가들은 국제 거주작가로서 3개월이나 6개월 프로그램 중 택일할 수 있지만, 재정 지원은 없다.

거주작가로 선정되면, 200-400평방피트 크기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미술가 토론, 워크숍 및 뉴욕의 저명한 큐레이터, 비평가, 갤러리 디렉터 등의 방문 기회도 주어진다. 마감은 8월 12일. 718-768-2765. narsfoundation.org.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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