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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시인과 한여름밤 문학 향기를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내달 10일 '문학제' 개최

 윤동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윤동주 문학제’가 내달 10일(일) 오후 5시 타이슨스 우래옥에서 열린다.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회장 노세웅)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인류 평화를 실천한 윤동주 시인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제1회 윤동주상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이재무(사진) 시인을 초청, ‘이재무 시인과 함께하는 윤동주 문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윤동주상 민족상 시상식과 2011년 계간 ‘서시’ 여름호 해외신인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각각 안창호 렉산제약 대표와 이은애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이다.
 
단체는 생동감 넘치는 명강의로 알려진 이재무 시인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한여름밤 문학의 향기에 젖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무 시인은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펴낸 산문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화남)을 비롯 ‘생의 변방에서’, 시집 ‘저녁 6시’, ‘섯달 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워싱턴문인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워싱턴지부, 미주한인재단 워싱턴이 공동 후원한다. 참가비는 1인당 25달러.

▷문의: 757-532-3937, 410-456-4460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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