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티 엑스포' 성황
세계 ‘차(tea)’ 시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월드 티 엑스포(World Tea Expo 2011)’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300여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엑스포에는 한국업체 8곳도 참여했다. 20여 가지 차 종류를 선보인 ‘한국 제다’의 김연옥 대표는 “타인종들이 널리 알려진 녹차 이외에도 감잎차, 뽕잎차 등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차 시장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한국 제다 부스 모습. [한국 제다 미주법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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