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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닝거의 '장난감 도시'

맨해튼 휘트니뮤지엄은 30일 독일 표현주의 화가 라이오넬 파이닝거(1871∼1956)의 대규모 특별전 ‘세상의 모서리에서(At the Edge of the World)’을 시작한다. 뉴욕에서 태어나 16세에 독일로 이민한 파이닝거는 63세 때 나치의 압박으로 뉴욕에 돌아왔다. 이 전시는 만평가, 화가, 조각가로서 파이닝거의 세계를 조명한다. 29일 전시 프리뷰에서 소개된 미니어쳐 장난감 도시(1949).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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