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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 상반기 최고 영화

'레드아이' 선정

한국 영화 ‘시’가 시카고트리뷴 자매지 선정 올해 상반기 최고 영화 중 하나에 포함됐다.

시카고 트리뷴 자매 주간지 ‘레드아이’는 28일 ‘2011년 상반기 최고 영화 10’을 발표하면서 ‘시’를 8위에 올렸다. 영화 평론가 맷 패이스는 별 4개 만점 중 3.5를 주며 “‘시’는 환희와 절망이 공존하는 기록이다”고 평가했다.

‘시’는 지난 2월 시카고에 개봉하면서 선타임스 영화평론가 로저 이버트로부터도 별 3개 반(5개 만점)의 호평을 받았고 이후 5월 진 시스켈 센터에서 재상영 한 바 있다.

‘시’는 배우 윤정희의 1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이창동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화제가 됐고 63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레드아이는 ‘그을린(Incedies)’과 ‘슈퍼에이트(Super8)’에 별 4개를 주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 이어 영국 락밴드 모토헤드에 관한 다큐 ‘레미(Lemmy)’, 스릴러 ‘한나(Hanna)’, 멜 깁슨 주연의 ‘더 비버(The Beaver)’, 서부 드라마 ‘믹스 컷오프(Meek's Cutoff)’, 맷 데이먼의 ‘컨트롤러(The Adjustment Bureau)’, 코미디 ‘브라이즈메이드(Bridesmaids)’,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 다큐멘터리 ‘벅(Buck)’ 등이 뒤를 이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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