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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위에 펼치는 '새 생명의 빛'

한국화가 이민주 화백 초대전
내달 2일부터 MK갤러리서

 한국화가 이민주 화백의 초대전이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MK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화백은 ‘새 생명의 빛(The Light of the New Birth)’이란 주제로 한국화와 믹스드 미디어 작품 등 1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작으로는 한지위에 실 등을 사용한 ‘새 생명의 빛’, ‘생명들 사이의 반향’ 등이 있다.
 
MK 갤러리 김미아 대표는 “작가 내면과 우주의 근본에 대한 탐구로부터 사회적 이슈의 실현까지 작품을 통해 꾸준하고 다양한 발전과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화백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스위스 BB 인터내셔널 파인아트 등에 소장돼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7월 2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문의: 703-734-7777

▷주소: 6726 Curran St. McLean VA, 22101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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