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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전자책으로 나온다

10월부터 다국어로 구입 가능

오프라인 원칙을 고수했던 책 ‘해리 포터’를 오는 10월부터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게 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작가인 조앤 롤링은 7권으로 된 ‘해리 포터’시리즈를 10월부터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디오북과 전자책은 다국어로 이용이 가능 하다.

롤링은 런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충분한 온라인 시대에 사고 있다”며 “독자들을 독서의 세계로 유도하기 위해 오프라인만을 고집했었다”고 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세계에 약 4억5000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이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돼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최신작인 제 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내달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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