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무료 검사
오는 26일까지 NY·NJ서
데일리뉴스가 오는 26일까지 전립선암 발병 여부를 나타내는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Specific Antigen, PSA) 피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40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데일리뉴스와 제휴를 맺은 각 뉴욕과 뉴저지의 지정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데일리뉴스 신문 광고에 있는 신청서에 이름과 나이를 기재해 지정된 병원에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문을 참조하면 된다.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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