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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음악회

한미사랑의 재단·미참전용사회 주최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우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열린다.

‘한미사랑의 재단’과 미참전용사회 202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뉴욕주 업스테이트에 있는 미참전용사회관(185 와와얀다애브뉴, 미들타운)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테너 서병선, 소프라노 박영수, 하피스트 호프먼, 섹소포니스트 렉스 최, 퉁소 김병만, 첼리스트 김지수 등이 출연해 자선 공연을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뜻 있는 동포들의 작은 사랑의 손길이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우들에게 용기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비는 30달러. 845-649-3173.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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