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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단 가톨릭 방송…8월부터 방송 재개

1650AM서 토요일 2시간씩

"가톨릭 방송이 더 좋아진 프로그램을 갖고 다시 방송을 시작합니다."

지난 3월 중단되었던 가톨릭방송이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전파를 통해 가톨릭 신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준비위원을 맡고 있는 예영해 종신부제는 "1650 AM을 통해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남가주 신자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으로 일주일에 하루로 잠정적인 스케줄을 잡았고 방송 시간과 날짜는 점차 늘릴 계획이다. 예영해 부제를 비롯해 경헨리 최카타리나 김안나 김데레사 씨 등 기존의 제작 봉사팀은 무보수로 계속 방송 봉사를 하게 된다.

예 부제는 "가톨릭방송은 사제협의회와 평신도사도직 협의회의 후원으로 운영이 되어 왔는데 앞으로는 평신도 후원으로 이끌어 가게 되어 신자들의 도움이 더욱 절실해 졌다"며 "김수환 추기경님이 남가주를 방문하셨을 때 '내 이름을 팔아서라도 방송선교에 힘쓰라'고 하셔서 그 때부터 매년 김수환배 골프대회를 열어 후원금을 조성해왔다"고 설명했다.

가톨릭 방송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가톨릭신문사에서 이상재 신부의 집전으로 방송재개를 감사하는 미사를 드리며 새 출발을 다졌다. 예 부제는 "신부님과 수녀님 코너를 좀 더 늘리고 음악 프로도 보강할 것"이라며 "그동안 사제협의회의 신부님들과 평신도협의회의 회장단들의 관심과 도우심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문의 (213)249-2127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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