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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기가 무섭다구요?"

밀알선교단 장애 학생들
'두려움 극복' 체험 행사


장애인 선교단체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소속 장애인 학생들이 지난 17일 암벽타기에 도전했다.

이날 선교단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오후 3시께 스와니에 위치한 한 실내 암벽타기 시설을 방문해 비지땀을 흘렸다. 비교적 신체가 건강한 장애인 참가자 대부분은 몸에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거침없이 인공암벽에 올랐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밀알 여름학교 필드트립 행사로, '두려움을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최재휴 목사는 "장애인들이 살아나가는 데 있어 이겨내야 할 것이 바로 두려움이다. 두려움 극복을 체험하기 위해 암벽타기를 시도했다"면서 "장애 학생들이라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무척 잘 오르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의 여름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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