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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음식 앨러지 심각

12명 중 1명꼴…땅콩·우유 등 '주범'

미국 어린이 12명 중 1명꼴로 음식 앨러지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노스웨스턴 대학 약대 연구팀이 18세 이하 3만8480명을 조사한 결과로, 당초 100명당 2~8명꼴로 추산된 것의 최대치에 달한다.

소아학회지 7월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어린이 환자 중 30%는 2가지 이상의 음식에 앨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앨러지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은 땅콩(25%), 우유(21%), 조개류, 견과류(이상 17%) 등이다. 이어 계란(10%), 지느러미가 있는 생선(6%), 딸기, 밀가루(이상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앨러지가 있는 어린이 가운데 61%는 입술이나 얼굴이 붓고 가려움증, 홍조증 등 가벼운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보였다. 나머지 39%는 심각한 증세를 겪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구토,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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