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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교생'약골'

유산소·근육 운동 등
기준 채우는 경우 낮아

연방정부가 제시한 기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하는 고등학생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는 청소년기에는 하루에 1시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일주일에 3회 이상의 근육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질병통제센터(CD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고등학생 중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기준을 모두 채우는 비율은 12.2%였다. 근육 운동 기준을 채우는 비율은 51%였으며 유산소 운동의 기준을 채우는 비율은 15.3%에 불과했다.

여학생이나 고학년들은 신체활동 기준을 채우는 비율이 더욱 떨어졌다. CDC는 지역사회와 학교 의료기관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교에서 체육시간을 더 늘리고 지역사회 내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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