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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기분 좋은 아침 여세요

심리상담가들이 권하는 Good Morning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이 다운될 때가 있다. 저조한 기분을 그대로 갖고 하루를 시작하면 종일 매사에 걸림돌이 많게 된다. 아침의 기분을 어떻게 조절하면 하루를 기쁘게 지낼 수 있는지 심리상담가들이 원인에 따른 조언을 해주고 있다.

▶꿈자리가 좋지 않아 기분이 찝찝할 때= 몸과 마음은 서로 연관작용이 있다. 다운된 기분은 몸을 움직임으로써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격한 운동보다는 정신을 가다듬는 스트레칭이 언짢은 기분을 털어버리는데 효과가 크다. 5~10분 시간을 내어 목부위 돌리기부터 시작하여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 순으로 돌리기와 위로 뻗기 등의 기본 동작만 해도 기분전환이 된다.

아침운동을 하던 사람이라면 평소보다 운동시간을 조금 늘리는 것이 요령이다. 그러나 힘들게 일부러 땀을 흘릴 필요는 없다. 운동시간이 길어지면 오히려 운동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꿈 내용을 되씹는다.

▶오늘 할 일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 우선 해야 할 일들을 중요한 순으로 적는다. 가장 쉽게 빨리 마무리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한다. 끝낼 때마다 성취감이 생겨 의욕이 생긴다. 업무량이 과중하게 느껴질 때 가장 힘든 일부터 하려고 하면 의욕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중압감이 더욱 크다.

▶점심시간이 너무 멀게 느껴질 때= 자꾸 시계를 보며 점심시간을 기다린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휴식을 달라는 신호다. 계속하면 능률도 떨어진다. 잠깐이라도 휴식시간을 가져 밖으로 나가 주변을 걷는다.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면 재미있는 글을 찾아 읽는다. 업무가 아닌 데에 정신을 집중한다는 것은 곧 휴식이기 때문이다.

▶오늘 일이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을 때= 현실적으로 오늘 마칠 수 있는지를 계산해 본다. 그리고 기대치를 낮추어 재조정한다. '기대치를 낮춘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자신과 적절한 타협을 이룬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그만큼 줄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능률이 오른다.

▶ 할 일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채 퇴근해야 할 때= 해야 할 일을 못한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에너지 충전을 한다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실제로 퇴근 후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느긋하게 '완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 내일의 걱정을 까맣게 잊을수록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로운 의욕이 생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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