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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실명 치료 배아줄기세포 임상시험

실명을 유발하는 두 가지 안질환을 배아줄기세포로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UCLA 줄 스타인 안연구소(Jules Stein Eye Institute)에서 실시된다.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러지(Advanced Cell Technology.ACT)사는 노인실명을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인 건성 노인성황반변성과 치료가 불가능한 희귀 안질환인 스타르가르트 황반부이영양증을 배아줄기세포로 치료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몇 주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각 12명의 환자가 참가하게 될 임상시험은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참가 환자를 선발하는 작업이 진행돼 왔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돼 시야의 중심부를 보는 시력인 중심시(中心視)를 잃는 질환으로 완치방법은 없으며 결국에는 실명으로 이어진다. 건성과 습성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건성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스타르가르트 황반부이영증 역시 황반에 병변이 발생하는 유전질환으로 환자에게는 황반부이영양증 발생 때 제일 먼저 죽게 되는 RPE를 배아줄기세포로 만들어 주입하게 된다.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분화시켜 만든 RPE는 이미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줄기세포치료를 받은 쥐들은 시력이 100%에 가깝게 회복되었고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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