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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파더스데이 이틀 앞으로…가족 행사 풍성

오는 19일 파더스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가장'이란 무거운 책임감에도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이날 하루라도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보는 건 어떨까.

워싱턴 일원에서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나 행사들도 풍성하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가가 있는 마운트버논(mountvernon.org)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파더스데이 행사가 열린다.

이 곳은 조지 워싱턴이 22세 때부터 서거할 때까지 살던 곳이다. 저택과 그의 무덤이 있으며 저택 안에는 생전에 쓰던 책상과 의자, 침대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 워싱턴과의 사진 촬영, 위스키 제조과정 시범 등이 있다.
파더스데이 주말인 17일부터 19일까지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수 백 여명의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나사스 올드타운(visitmanassas.org)에서는 파더스데이를 기념해 와인과 재즈 축제가 열린다. 방문자들은 돗자리나 의자 등을 준비해 재즈 연주와 함께 가족 소풍을 즐길 수 있다. 성인 입장료는 20달러, 21세 이하는 10달러다. 10세 미만은 입장료가 무료다.

포토맥강 위에서 즐기는 크루즈 뷔페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있다. 1인당 50달러에서 100달러 이상까지 다양하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즐겨 다녔다는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의 게츠비즈 태번 박물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든 아버지들에게 무료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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