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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나누는 '복음'

주류 메가처치가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해 지역주민들에게 기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과 육의 양식을 함께 주는 교회는 교인수 2만명에 달하는 미시건주 플리머스에 위치한 '노스릿지'교회다. 현재 노스릿지가 운영하는 텃밭은 2만1000평방피트가 넘고 300여명의 봉사자들이 채소를 키우고 있다. 교회에 따르면 올해에만 1만5000파운드 이상의 채소가 수확될 예정이다. 채소들은 모두 '글리너스 푸드 뱅크'를 거쳐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지난달에는 2만8000파운드 이상의 캔제품을 모아서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했다.

노스릿지의 브래드 파웰 담임목사는 "예수님은 가난하고 굶주린 자를 긍휼히 여기셨고 자신의 교회도 그렇게 하길 원하실 것"이라며 "우리가 어려운 자를 돕는 것은 예수님의 자비에 대한 응답"이라고 텃밭 조성의 의의를 밝혔다.

조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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