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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푸쿠 요리사 데이빗 장, 아이패드 앱·계간지 '럭키 피치' 출간

모모푸쿠 레스토랑의 스타 요리사 겸 대표 데이빗 장(사진)이 뉴 미디어로 활동의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월스트릿저널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장씨는 내달 아이패드(iPad)용 앱 ‘럭키 피치(Lucky Peach)’를 출시한다. 이 앱은 인터액티브 메뉴 기사, 조리법, 인터뷰와 비디오를 담을 예정이다.

이에 앞선 이달 22일 미국의 메이저 출판사 맥스위니와 같은 이름의 계간 잡지도 창간할 예정이다. 모모푸쿠(桃福)는 일본의 인스턴트 라면 발명가 모모푸쿠 안도의 이름으로 행운의 복숭아를 의미한다.

제임스비어드재단상 3관왕인 장씨는 TV의 전형적인 요리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자신의 요리쇼를 구상해왔다. 그러던 중 애플의 아이패드에서 실험적이며, 교육적이면서도 다면적인 TV쇼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음식은 더 큰 이야기를 위한 출입 지점이다. 단순히 서서 젓는 것 이상으로 풍요하다. 쇼는 사람들, 장소, 그리고 음식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씨는 최근 자신의 식당 모모푸쿠 마 페슈에서 앱 ‘럭키 피치’용 촬영을 마쳤다.

장씨는 “TV 쇼에 대해서 논의해왔지만, 앱이 나의 식당 연구와 개발의 여지도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자유롭고, 더 가능성도 많다. 우리는 TV보다 좀 더 깊은 것을 원했다”다고 밝혔다. ‘럭키 피치’ 창간호는 라면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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