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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생종 치료에 효과적인 '신약' 나왔다

FDA '베뮤라페닙' 심의단계

신약 '베뮤라페닙'이 흑색종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약은 흑생종의 주요 원인인 BRAF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막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BRAF유전자 돌연변이는 흑생종의 진행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임상베뮤라페닙 복용 환자의 사망률이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서 63%나 적은 것으로 기록됐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종약학 교수인 린 슈크터 박사는 47회 미국 임상종약학 협회 회의에서 "흑색종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환자들에게 제한된 선택만 있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지난 2년동안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고 흑색종 환자들의 장기생존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식품의약청(FDA) 심의단계인 베뮤라페닙은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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