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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에는 식생활 개선해야"

이준남 박사 건강세미나 개최

"발병 여부 나이와 상관없어"



"뇌졸중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뇌졸중 위험신호를 알아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과·자연치료 전문의 이준남 박사가 지난 9일 개최한 건강세미나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이박사는 이날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뇌졸중은 최근 젊은층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나이를 먹을수록 자주 발병하지만, 나이와 아무 상관없이 오는 것이 바로 뇌졸중"이라고 설명했다. 뇌졸중은 발생 3~4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게 되면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물론 장애로 이어질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미리 뇌졸중 위험신호를 숙지하고, 주변에 뇌졸중 센터가 어디있는지 알아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뇌졸중 신호는 △갑자기 얼굴, 팔, 다리 특히 몸의 한 쪽 부위가 약해지면서 감각을 잃게 될 때 △갑자기 혼동이 오면서 어눌한 언어를 쓰고, 이해정도가 떨어질 때 △갑자기 한 쪽 눈이나 양쪽 눈의 시력에 문제가 발생할 때 △갑자기 걷기 힘들에 되거나, 어지럽고, 균형감각 및 공동작업에 문제가 발생할게 될 때 △갑자기 원인 모를 심한 투통이 올 때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질 때 등이 있다.

평소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그는 이 박사는 "당뇨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은 모두 뇌졸중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며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싱겁게 먹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대신, 칼륨이 많은 감자, 고구마, 바나나, 현미, 통밀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의 건강세미나는 100세인 클럽과 지역 한인 병원, 중앙일보가 지역한인들을 위해 6월 한 달동안 4차례에 거쳐 개최한다. 세미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리며, 다음 세미나는 오는 18일 '간 및 위장질환'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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