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예방 '차움' 의사협의회 발족
9일 한국 차병원 그룹 산하 노화방지전문병원인 '차움'과 차움이 내세우는 노화의 방지.예방의학에 뜻을 둔 미국 내 의사 40명이 함께 하는 '차움 의사협의회'가 발족됐다. 차움은 지난 해 10월 한국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노화방지센터다. 이 자리에선 한국 차병원 그룹의 차광렬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협회의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차 회장 이정로 원장 데보라 엑팅어 수석 부사장 케네스 김. 김상진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