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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 클리닉 '인기'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이 열리고 있는 스프링필드 팬터 크릭 컨트리 클럽에서 주니어 골프 클리닉이 열렸다. 7일 오후 4시부터 클럽 내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된 이번 클리닉에는 LPGA 출전 선수들이 직접 참가,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티파니 조도 클리닉 강사로 나섰다. 티파니 조는 “어린이들이 골프와 관련한 호기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공을 멀리 보내느냐’, ‘홀인원을 몇번이나 했느냐’, ‘드라이버는 몇 야드나 나가느냐’와 같은 질문을 쏟아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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