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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목 사제협 신임회장, 정현철 알렉시오 신부 선출

남가주 한인사목 사제협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정현철 알렉시오(사진) 신부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정 신부는 24년 전 남가주 지역에서 탄생한 '1.5세 첫 사제' 로 한인 신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성 그레고리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사목 하고 있다.

전임 회장이었던 한상만 신부에 이어 앞으로 2년 동안 남가주 지역 20개 한인성당을 사목하는 한인 사제들의 모임인 '남가주 한인사목 사제협의회' 를 대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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