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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대축일 전야제…11일 이상재 신부 강연

"오는 12일(일)이 바로 성령강림 대축일입니다. 저희 봉사회에서는 매년 성령강림 대축일 바로 전 날에 전야제를 준비해 오고 있는데 올 해에는 더욱 많은 신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남가주 성령쇄신봉사회의 고재원 회장은 올해에는 특별 강사로 가톨릭 신문 미주지사 사장인 이상재 신부(가스톨.사진) 신부를 초빙했다며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전야제는 오는 11일(토 오후 4시~9시30분) 토런스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한인성당에서 열린다.

회비는 없다. 성가 찬미로 시작되며 1 2부로 나뉘어져 초청강사인 이상재 신부의 제1 특강 이후에 휴식을 취한 다음 제2특강이 이어진다. 특강을 마치고 미사와 안수가 있게 되는데 이날 미사는 특전 미사로 봉헌된다. 고 회장은 "가스톨 신부님의 강의는 이미 들어 본 사람들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성령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모두가 갖길 바란다"며 신자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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