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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 오케스트라 12일 공연

12일 뉴저지 웨인 YM-YWHA 로젠시어터서

“신선하게 재해석한 클래식 공연 보러 오세요”

이병현씨가 지휘하는 ‘카메라타 비르투오시’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북부 뉴저지 웨인에 있는 YM-YWHA 로젠시어터에서 ‘스위트 메모리즈(Suite Memories)’ 현악 공연을 펼친다.

이씨는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 이라면서 “곡이 쓰여진 시대 배경 등의 해설을 이야기 들려주듯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Mozart), 마르첼로(Marcello), 비발디(Vivaldi) 등의 클래식 모음곡(suite)들을 엄선해 연주하고, 흥미 위주로 편곡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500석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는 내쉬빌심포니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 출신인 이씨 등 한인과 타민족들로 구성돼 있는 비영리단체로, 이들은 ‘모든 이에게 음악을 전하자’는 모토를 앞세워 지난 2008년 창립했다.

지난해 7월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에서 초청돼 공연하기도 했다. 오는 8월 12일에는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여름페스티벌 행사에도 참여하고, 오는 10월 줄리어드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강충모씨와 협연할 예정이다. 201-300-2738.

양영웅 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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