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 문학상 수상
김학인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고문
김 고문은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 한 후 ‘비 그리고 맑음’, ‘시애틀 환상곡’, ‘내 마음의 벤치’ 수필집을 발간했으며 이번에 ‘내 마음의 벤치’ 수필집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그녀는 숙명 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National Louis University 대학원 석사, 연세대 대학원 영어 교육 방법 박사, 한국 교육 개발원 외국어 교육 자문 교수, 한국 방통대 영문과 교수, 시애틀 형제실버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워싱턴 주 지부를 2007년 2월 출범시키고 1,2대 회장을 맡아 그동안 이민사회에서 한인들의 문학 창작 활동에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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