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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덥고 습한 날씨 계속…7일 체감온도 100℉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시카고 일원의 덥고 습한 날씨가 이번 주중 체감온도 화씨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밤 위스컨신 동부에서 발생한 폭풍우가 시카고 일원 기온과 높은 습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8일까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당초 6일 일리노이 멕헨리와 레익 카운티에도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으나 취소됐다.

6일 낮 최고기온이 화씨 92도까지 올라간 시카고 일원의 날씨는 7일 94도, 체감온도 100~104도로 더 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은 8일까지 최고 93도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일 폭풍우가 시작되면서 최고 기온이 70도대로 내려가고 이 같은 날씨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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