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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2억불짜리 잭팟…코스트코 동료들이 함께 샀다

롱아일랜드에서 등장한 2억 달러짜리 파워볼 잭팟의 주인공은 코스트코 직원 20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멜빌 루트110에 있는 코스트코의 ‘로터리클럽’ 회원 20명. 현재 이들의 자세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클럽 결성에 앞장섰던 한 안내 직원은 2일 아침 로터리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일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클럽 멤버들의 사직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첨자들이 당첨금을 현금(1억600만 달러)으로 받게 되면 한 사람이 받게 되는 당첨금은 세금 공제 전 530만 달러에 이른다.

코스트코의 다른 직원들 대부분도 당첨자들이 누군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은 “당첨자 한 명과 아는 사이인데, 일은 계속 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주차장에서 일하는 앤드루 세멜은 “(당첨 사실이 밝혀진 이후) 갑자기 회사가 직원들에게 잘해주고 있다”며 “내가 만약 당첨됐으면 여기서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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