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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에 한인교회합창단 생겼다…오는 19일 첫 음악회 열어

비영리단체 ‘도르가의 집’ 후원 행사로

중부뉴저지 에디슨에 한인교회합창단인 쉐퍼드 콰이어가 창단됐다.

2005년 뉴욕지역에서 시작해 최근 몇 년 사이 3개 주 5개 지역 합창단으로 급성장하며 동포들의 사랑을 받아온 쉐퍼드 콰이어가 에디슨 지역에도 창단돼 지역주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쉐퍼드 콰이어는 창단 기념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뉴저지 갈릴리교회(52 Clyde Ave. Hopelawn, NJ 08861)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메터첸타운십에 있는 비영리단체인 여성상담교육센터 도르가의 집(소장 배임순)을 후원하는 음악회로 열리게 된다. 음악회에는 콜로라도 주립대 테너 김정권 교수와 쉐퍼드 콰이어·오페라 박요셉 단장,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는 박윤아씨 등이 출연해 주옥 같은 성가곡들과 외국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여성상담센터 도르가의 집은 가정폭력과 이혼문제 등 상처 받은 여성들의 내적 치유 등을 담당하며 직업훈련과 사회복지에 관련된 업무 대행은 물론, 미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생활영어 강좌와 무료검진 등을 제공한다. 이 봉사 활동을 후원하고자 뜻있는 음악인들과 쉐퍼드 콰이어 단원들이 발벗고 나서서 적극 돕겠다는 의지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쉐퍼드 콰이어 박 단장은 “쉐퍼드 콰이어는 지금까지 감동과 눈물을 주는 수준 높은 음악회를 지향해왔고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음악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특히 도르가의 집 후원음악회는 우리 단체가 바라는 성격과도 맞아 더욱 더 감동을 주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후원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감동의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 보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쉐퍼드 콰이어 한인교회합창단 단원 희망자들은 732-321-0808(박요셉 단장)로 문의하면 된다.

나혜경 통신원 rahyeky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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