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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시식,소호에서 중고품 쇼핑

4일 코블스톤플라자 음식 축제·5일 하우징웍스 자선 판매

◆미트패킹+첼시 시식 축제=뉴욕시 랩스쿨(NYC Lab School for Collaborative Studies)과 맨해튼 고급 레스토랑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이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코블스톤 플라자(갠스부르트스트릿@워싱턴스트릿)에서 열리는 이번 시식 행사에는 힐 컨트리 바비큐, 패티 크랩, 스모가스 쉐프, 레드 캣 등의 인기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35~45달러. www.tastesnyc.org.

◆3애브뉴 거리 축제=맨해튼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3애브뉴 거리 축제가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애브뉴 선상 66~86스트릿에서 열린다. 800명이 넘는 상인들이 음식·기념품·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무대에서는 ‘그래머시 브래스 오케스트라’의 관악 콘서트 등 볼거리도 마련된다. 축제는 이 지역 커뮤니티 비영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열린다. 무료. 212-473-7875. www.manhattancc.org.

◆1달러 쇼핑 축제=책·영화·음악·CD를 1달러에 즐기고 싶은가. 음악, 맥주, 공연은 물론이며 비영리 중고품 체인 스토어 ‘하우징웍스’ 창고에서는 ‘당신이 담을 수 있을 만큼’이라는 행사를 연다. 20달러 가방에 옷가지며 액세서리를 담는 만큼 가져갈 수 있다. 5일 오후 1시 하우징웍스 카페(126 크로스비스트릿@라파예트스트릿과 브로드웨이 사이)를 방문하면 된다. 하우징웍스는 행사를 통해 2년 동안 4만5000달러 기금을 모은 바 있다. 212-334-3324. www.housingworks.org.

◆이스라엘 퍼레이드=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애브뉴@57~74스트릿이 이스라엘 민족의 대행진으로 장식된다. 올해로 63년을 맞이한 이스라엘 독립을 기념해 약 3만 명이 5애브뉴를 행진한다. 1964년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서 시작한 행진이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스라엘 기념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파란색과 하얀색 물결로 꾸며질 5애브뉴를 방문해보자. 212-983-4800. salutetoisrael.com.

◆영국, 이스트빌리지로 오다=셰익스피어,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 그리고 와일드 패션의 본고장 영국, 이스트빌리지로 온다. 엄선된 영국 현대 공연 작품 3편이 이스트빌리지 무대에 오르는 기간. 이번 주말 4~5일 오후 5·6·7시30분·8시45분 퍼포먼스 스페이스 122(150스트릿 1애브뉴)에서 열리는 공연 ‘너를 본 순간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The Moment I Saw You I Knew I Could Love You)’는 영상·공연·설치미술 등을 모아서 만들어 낸 러브스토리. 티켓 15~20달러. 4일 오후 2시에는 같은 공간에서 라이브 예술과 공연 관련된 영국과 미국의 관계를 탐구하는 포럼도 열린다. 212-477-5829. www.ps122.org.

◆나만의 자연 친화 건물=건축가를 꿈꾸고 있는 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행사. 뉴욕시 전역에 있는 공장을 ‘자연 친화적’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그라임 투 그린(Grime to Green)’이 4일 오전 10시30분 스카이스크레이퍼 뮤지엄(39 배터리플레이스@1플레이스)에서 열린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는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내가 원하는 곳에 자연 친화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6세 이상 아동만 참가 가능, 5달러. 212-945-6324. skyscraper.org.

◆해리포터의 세계로=영화와 책으로만 만났던 해리포터, 이제는 박물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1일부터 9월 5일까지 디스커버리 타임스스퀘어(226 웨스트 44스트릿@7·8애브뉴 사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09년 시카고에서 첫 선을 보였다. 영화에 등장했던 소품과 세트 400여 가지가 뉴요커들을 찾는다. 다 끝나가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다소 우울해 있다면 이 전시로 활력을 되찾자. 25달러. 866-987-9692. discoverytsx.com.

◆동물의 세계로=본격적인 여름철, 여행 기간을 맞아 멀리 떠나기보다 가까운 동물원을 방문하자. 브롱스동물원(2300 사우던블러바드@포드햄로드)에서는 캘리포니아 출신 바다사자의 재롱잔치를 볼 수 있다. 물에서 뛰어오르는 점프 실력은 기본, 물감으로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진기한 재주까지. 이 밖에도 아프리카 사자, 얼룩말, 호랑이, 콩고 고릴라 등 동물의 세계를 체험하는 건 어떨까. 718-220-5100. bronxzoo.com.

◆’야만적 아름다움’=메트로폴리탄뮤지엄(1000 5애브뉴@82스트릿)이 요절한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회고전 ‘야만적 아름다움(Savage Beauty)’을 열고 있다. 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전시는 작년 2월 런던 자택에서 목 매 자살한 알렌산더 맥퀸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맨틱 마인드, 로맨틱 고딕, 로맨틱 국가주의 등의 ‘로맨틱’ 시리즈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 맥퀸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212-535-7710. www.metmuseum.org.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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