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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여는 아침]

'강심장들은 긴장감과 압박감을 긍정적이고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긴장감은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니다. 스포츠심리학자인 김병준 교수의 신간 '강심장이 되라'중 일부입니다. 그는 '강한 정신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단련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그렇습니다.강심장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hope1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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