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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은 뜨거운 신앙 열정…미동중부 성령대회, 20~70대 500명 참석 '후끈'

미동중부 성령쇄신봉사회(회장 최데레사, 지도 이태신 신부)가 주최한 제4회 동중부 성령대회가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주임신부)에서 열렸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령대회에는 워싱턴 일원을 비롯 토론토, 인디애나, 텍사스 지구, 오션시티 공소 등 11개 주의 26개 본당 모두 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성령 신심 미사는 이태신 지도신부를 비롯 김용효 신부, 박용일 신부가 공동집전 했다.

 ‘땅 끝들아, 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란 주제로 열린 성령대회에서 아일린 조지(Eileen George ) 여사는 ‘치유’에 관한 설명을 통해 “하느님은 구원을 위해 일 하시고 돕는다. 영적 치유가 최상의 치유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하느님은 병을 주지 않으시는 분이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서나 혹시 선택되지 않은 치유 결과에 대해서는 실망을 하거나 좌절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태신 지도 신부는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성령 받은 삶”이라면서 “성령대회를 통해 예수 닮기 위해 노력하고 성령 받음을 고백하고, 은사 체험에 집중하기 보다 예수를 닮으려 하는 삶이 되자”고 강조했다.

  20대에서부터 70대까지, 특히 개신교 신자들까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최 데레사 회장은 “말씀과 가르침, 율동과 찬양으로 성령이 충만한 시간이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동중부 성령 쇄신 봉사회는 ‘성령안의 새 삶 세미나’, ‘열린 기도회’, ‘성장 세미나’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 가을에도 ‘성장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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