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예수 따르는 성숙한 신앙으로의 초대

성강대 송봉모 신부 성경대학
3년과정 6학기 마치면 수료증

가톨릭 예수회 성경대학이 남가주 지역에서 시작된다. 3년 과정으로 모두 6학기로 진행되는 성경대학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송봉모 신부(예수회 성서학 박사)가 지난 2000년부터 캐나다를 비롯한 북가주와 동부 등 북미주 전역의 한인 신자들을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주제는 '예수님을 잘 따르기 위해서'이며 공관복음의 학문적 영성적 읽기를 중점으로 다루게 된다. 제1학기 강의는 오는 24일(금 오후7시~10시) 25일(토 오후 6시30분~9시30분) 26일(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3일에 걸쳐 성 아그네스 성당에서 시작된다. 수강료는 50달러.

송봉모 신부의 성경대학은 한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가톨릭 성경공부 프로그램으로 예수님을 더 잘 따르고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신자로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4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오로의 서간들을 학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영성적 차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쉽고도 재미있게 짜여진 것이 특징이다.

성경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 미주지역의 한인 신자들도 이같은 성경공부가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2000년 송봉모 신부님이 직접 오셔서 성경대학을 시작하셨고 이번에 남가주 지역에서 열리게 된 것"이라며 "3년 동안 모두 6학기의 성경공부를 마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며 등록을 서두를 것을 권했다.

▶문의 (323)731-4433 (213)249-3606

김인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