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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개척 박물관 660만달러 들여 보수

그리피스 파크에 있는 ‘서부 개척 박물관(Autry National Center’s Museum of the American West)’이 새롭게 단장한다.

LA시의회는 31일 열린 회의에서 660만 달러를 들여 서부 개척 박물관을 리노베이션하는 안을 LA공원국이 승인하도록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LA동물원 맞은 편에 있는 서부 개척 박물관은 1만 8000스퀘어피트 면적에 대해 갤러리를 리노베이션하고 야외에 교육 공간과 화장실을 새로 만들도록 캘리포니아 주 정부로부터 그랜트 660만 달러를 받았다.

1988년 영화배우 진 오트리의 이름을 따 개관된 서부 개척 박물관은 인디언 문화와 서부 개척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1층과 지하에 테마별로 7개의 전시관이 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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