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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검진…대규모 건강 엑스포 연다"

12·26일 혈액검사·상담
B형 간염 검사도 포함

건강진단을 받아오지 못한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 엑스포가 열린다.

로마린다 한인 안식일교회(담임목사 오충환)는 밝은미래재단(회장 홍명기)과 공동으로 오는 12일과 26일 혈액검사를 포함해 전문의와의 상담.건강강의.건강식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밝은 미래 희망의 건강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 메모리얼 메디컬센터(1720 Cesar Chavez Ave. LA)에서 열린다.

행사는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혈액검사를 한 후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개별 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혈액검사는 다른 무료 건강검진 행사에서 거의 제공되지 않는 B형 간염과 갑상선 통풍 검사를 포함 50여 가지의 각종 질병에 대한 검사가 실시된다.

26일은 엑스포에 걸맞게 단순 상담을 넘어 건강식단과 저렴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되는 등 다양한 방식들로 진행된다. 또 로마린다 병원의 이준원 박사가 '벼랑 끝에서의 쉼'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나날이 성인병에 걸리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현실과 이에 대한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근순 박사는 "평소 의료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한인들이 효과적이고 또 효율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충환 목사는 "교회에 의료계 종사자가 적지 않아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감사와 봉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알찬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 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 한다. 주최 측은 20명의 전문의가 제대로 된 상담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목표 아래 예약인원을 200명으로 한정시키고 있다.

▶문의:(951)990-8678 / (951)836-2255 / (909)503-5003

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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