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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검진 98% 완치 가능합니다"

세인트 빈센트 메디컬센터
10일 '유방암 진단 세미나'

유방암 조기진단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10일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유방암 증상.영향.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LA한인타운 내 유방암 인식을 바꿔놓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유방암은 아시아계 여성 발병암 중 단연 1위로 해마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페드로 라미레스 디렉터는 "빨리 찾아내기만 하면 98%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한인사회 각종 단체장들이 참석 유방암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널리 퍼뜨려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방암은 말기로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피코-유니온 주민의회 마크 이 회장은 "건강 행사를 여러 차례 관찰해 본 결과 한인 여성 중에도 유방암 환자가 많이 발견됐다"며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한 착각인 것 같다"고 세미나 참석을 거듭 부탁했다.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세미나와는 별도로 저소득 및 무보험 주민을 위한 무료 매모그램.예방주사.검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암 환자를 위해 메이크업 프로그램(Look Good Feel Better)도 실시하고 있다.

수산나 고 한인담당은 "아프다는 것을 인지한 후 치료법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미리 예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병도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 484-7039 (한국어 핫라인)

구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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