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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용 비싸…시력장애 심각해도 병원 못가요"

40세 이상의 중년층과 노년층의 시력장애가 심각하지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드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력장애의 주된 이유는 안구질환이었고 치료를 받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치료비용이 비싸기 때문'이었다.

40세 이상 중년층과 노년층 중 시력장애를 앓는 이들은 340만명 이상. 시력장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514억달러를 넘어섰다. 시력장애의 주된 이유는 당뇨로 인한 망막증과 백내장 녹내장 노안과 같은 노화에 따른 안구질환이 꼽혔다.

하지만 시력장애를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CDC는 시력장애에도 정기적인 안구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 전체의 40%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텍사스 등 10개주의 주민을 상대로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CDC측은 10개주에 제한된 연구결과지만 전국적인 경향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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