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없이 영주권 취득한 성공사례(1) [ASK미국-이민법 Lee&Kent]
Lee&Kent
A씨는 38세의 한국인으로 숙명여대에서 Computer Science을 전공으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F-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USC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OPT 기간 동안 스폰서 회사를 찾아 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고, 미국에서 계속하여 체류하면서 연구활동을 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A씨는 저희 로펌의 권유로 NIW를 통하여 영주권 신청을 하기로 결정하여 OPT 기간이 만료되기 7일전에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접수일로부터 9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 영주권자 신분으로 취업 지원서를 제출한 결과 자신이 원하는 연구기관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A씨의 전문 연구 분야는 Wireless Network Systems 분야로 A씨의 연구 활동 결과가 미국의 환경, 농업, 석유, 방위 산업 관련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A씨가 발표한 논문과 USC, Stanford, Harvard 교수들의 추천서 등을 통하여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A씨가 미국 대기업인 Chevron과 U.S. Department of Defense 관련 project에 참여하였음을 관련 자료를 통하여 강조하여 영주권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첨단 산업인 컴퓨터, 통신, 생명 공학 관련 분야, 미국 국방, 보안과 관련된 방위 산업, 우주, 항공분야를 전공하는 경우 NIW의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문의: Lee&Kent (213) 38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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