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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갈 땐 무조건 가벼운 것이 좋다, 텐트·배낭·침낭 감량 최우선

피로 덜하고 부상위험도 줄어

일반적으로 등산객들은 50~60파운드의 배낭을 메고 산에 오른다고 한다. 자신의 몸무게의 40~50%에 이른다.

반면 '초경량' 등산객들이 있다. 이들은 5~12파운드 이하의 짐을 메고 산에 오른다고 한다.

도대체 비법이 뭘까. 그것은 다름아닌 무조건 적게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들은 휴대용 배터리도 알카라인보다 가벼운 리튬전지를 쓰고 지도책 끝을 자르고 치솔 손잡이도 잘라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적게 갖고 출발하면 피로가 빨리 쌓이지 않고 더 멀리 갈 수 있다. 등에 진 엄청난 무게의 배낭 때문에 야기될 무릎 부상의 위험도 줄어든다.

전문가들이 소개한 '가벼운 배낭' 비법을 들어보자.

첫째 '빅3'를 조정한다. 등산객의 빅3는 텐트 배낭 슬리핑백이다. 텐트는 방수 소재로 바꾸고 단순한 배낭을 선택하고 슬리핑 백은 가볍고 따뜻한 다운(새털)으로 채워진 제품을 사용한다.

둘째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다. 꼭 필요한 것이라도 경험적으로 볼 때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생각해본다. 퍼스트 에이드 키트도 마찬가지. 경험 많은 리더와 간다면 다칠 가능성도 적어질 터. 과감하게 뺄 수도 있다.

세째 다목적 도구를 사용한다. 목에 거는 '반다나'는 타월 헤드밴드 뜨거운 그릇을 잡을 때도 쓸 수 있다.

빅3중 하나인 텐트의 경우 초경량인 니모 캠핑 이큅먼트사의 텐트를 고려할 수 있다. CAD로 디자인한 이 텐트는 표면 소재와 프레임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결과 무게가 1kg(1인용)도 안된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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