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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청년 집회…예배의 새 바람 몰고온다

주님의영광교회 '팀 청년부'
내일 '찬양부흥집회' 열어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 20대 청년부인 '팀(TEAM) 청년부'가 27일(금) 7시30분 LA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찬양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팀 청년부의 찬양 집회 주제는 '주만 보이게'다. 특히 이번 찬양집회는 한인 청년들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까지 예배의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몇 년간 LA지역에서 이런 대단위 청년 집회는 보기 힘들었고 이번 집회가 예배의 본질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팀 청년부 담당 이천 목사는 "그 동안 찬양집회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LA 한인 교회 예배문화에 절실히 필요한 요소들을 분석해 왔고 예배의 본질 회복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천 목사는 '새벽 이슬 같은' '일어나라 주의 백성' '마지막 날에' 등을 작곡한 한국 CCM계에서 주목 받는 찬양 사역자다.

이천 목사는 또 "이번 집회는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찬양축제를 통해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집회에서 팀 청년부는 이천 목사와 직접 제작한 팀 청년부의 찬양앨범 1집인 '주만 보이게'를 발표할 예정으로 앨범에는 이천 목사의 신곡 8곡과 팀 청년부의 자작곡 2곡이 포함되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gcj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703-7173 강소라 (562)667-7770 민유석.

천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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