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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해변 수질 악화…'F' 점수 8곳

LA카운티 해변 수질이 작년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 힐더베이(Heal the Bay)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 오염 검사에서 LA카운티 내 카탈리나섬 아발론 하버 비치 샌페드로 카브릴로 비치 롱비치의 토팽가 스테이트 비치와 콜로라도 라군 등 4곳이 '캘리포니아 최악의 해변 10'에 들었다.

특히 아발론 하버 비치는 '최악 10' 중 2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최악 해변 1위는 산타크루즈 카운티 워프의 코웰 비치로 조사됐다.

2010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LA카운티 해변 92개를 분석한 결과 이 지역에서 바다 오염 정도가 심해 F를 받은 해변은 이들 4곳을 포함해 총 8곳이다.

A나 B를 받은 LA카운티 해변은 75%로 집계됐지만 이는 지난해 80%에서 감소한 것이다. 또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90%보다 낮다. 반면 해변 7곳은 수질이 개선돼 A+를 받았다.

힐더베이는 주 단위로 박테리아 오염 수준을 측정해 등급을 매겼다. 각 해변 등급은 웹사이트(www.beachreportcar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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