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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극인 'OC캐피스' 한인 고교생 2명 후보에

오렌지카운티 고등학생 연극인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학생에게 수여하는 제7회 OC캐피스(OC Cappies)시상식에 한인 학생 2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부문 후보로 선정된 이예람(에스페란자고.사진)군과 의상부문에 오른 케이시 황(데이날힐스 사우스OC아트스쿨)양이 주인공.

카운티 교육국이 주최하는 OC캐피스는 고교 연극인들을 위한 오스카상으로 인정되는 비중있는 시상식으로 연기 의상 무대 작품 등 3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는 35개 학교의 200여명이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군은 메인(Maine)과 얼모스트(Almost) 등에서 주인공으로 열연 남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군은 브라이스 밀러(헌팅턴비치 예술아카데미) 알렉스 녹셀(풀러턴고) 등 4명의 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지난 해에도 후보로 선정됐으나 아쉽게 탈락한 황양은 올해 재도전에 나선다. 황양은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의상을 담당했으며 배우들의 의상이 연극내용과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피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애너하임 내셔널그로브에서 열린다.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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