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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5주년 우리마을, 29일 가수 이태원 초청 디너쇼

나일스의 우리마을(대표 김희웅·8526 Golf Rd.) 한식당이 개업 5주년을 기념, 70·80년대 통기타 가수로 유명한 이태원 씨를 초청,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디너쇼를 개최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입장료는 저녁식사 포함 50달러(1인당)다.

디너쇼에 앞서 24일 오후 김희웅 대표와 가수 이태원 씨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김희웅 대표는 이날 “5년 동안 한인들의 사랑으로 성장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디너쇼는 새로운 시도다. 식당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무엇보다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 이태원 씨와 함께 흥겨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되는 한 계속해서 콘서트를 겸한 디너쇼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1982년 발표한 ‘솔개’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국민가수로 사랑 받았던 이태원 씨는 건강악화로 한때 음악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돌아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70·80년대 향수가 담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이번 디너쇼서 ‘솔개’ ‘타조’ ‘고니’ 등 자신의 히트 곡을 비롯 70·80년대 유행한 노래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 그의 음악 사랑과 가수로 살아온 삶을 팬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작년 12월에 이어 2번째 시카고를 방문한 이태원 씨는 “식당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시카고에 새로운 공연문화를 보여준다는데 김희웅 대표의 뜻이 맞았다”며 “기회를 마련해준 시카고 한인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847-966-8990.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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