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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갤러리MC 3인전…이유리·황지영·타쿠나 와타나베

현대 산업사회와 미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그래픽디자인 전시회가 열린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디자이너 이유리·황지영씨와 타쿠나 와타나베씨는 6월 1~4일까지 맨해튼 갤러리 MC에서 작품을 소개한다.

‘내성적인/동화의 나라(Introspective/Wonderland)’를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에서 아르마니, 에스카다 등의 브랜딩 회사 ‘미터인더스트리’의 그래픽디자이너 이유리씨는 포스터에 등장하는 진부하고 상투적인 슬로건과 이미지를 재구성한 포스터를 전시한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이씨는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화장품 로레알 지사 ‘킬스’의 아트디렉터 황지영씨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작품 ‘맥시멀리즘’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씨는 유타주 브리검영대를 거쳐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키엘의 프리랜서 디자이너 타쿠나 와타나베씨는 최근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반영하는 포스터 디자인과 설치미술을 결합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와타나베씨는 매사추세츠주 프래밍햄주립대를 졸업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6월 1일 오후 7시. 212-581-1966.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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