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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맛있어요"…워싱턴DC 아시아 축제서 한국음식 인기

코리안헤리티지재단 갈비등 10여가지 선봬

21일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이 한 눈에 보이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3~6번가에 펼쳐진 ‘피에스타 아시아’ 페스티벌.

일본, 중국, 태국 등 각 아시아 국가의 대표적인 음식과 전통예술을 보여주는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이 중에서도 부스 밖까지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한 ‘인기 만점’코너는 코리안 헤리티지 파운데이션(KHF회장 윤삼균)이 선보인 ‘한국의 맛있는 비밀을 발견하세요’였다.

이날 KHF는 전통 한식인 구절판, 잡채, 산적, 비빔박 등 10가시 이상의 한식 요리와 떡, 수정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요리 명문대인 뉴욕 CIA출신의 변영아 요리사가 직접 만든 갈비와 각종 김치 등을 맛본 타민족들은 “매우 맛있다”, “훌륭하다”를 연발했다.

고진경 떡 요리사는 송편과 인절미 등 한식의 디저트를 소개했다.

윤삼균 KHF회장은 “김치나 갈비를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묻는 미국인들이 많았다”며 “자체 제작한 애난데일 한인식당과 식품점 정보가 담긴 지도 1만 여장을 배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식의 맛을 미국 사회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했다.

행사장 한 켠에는 한식 사진 전시회 및 홍보 동영상 상영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 주미 한국 문화원 등이 후원하고 메릴랜드 사진 동호회, 워싱턴 한인 여성회, 조지 메이슨, 조지타운 고교생 등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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