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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 한인 윤재영 씨, 시집 '들꽃' 출간

"생활속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밍햄 한인 시인 윤재영 씨가 시집 '들꽃'을 출간했다.

윤씨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주최로 21일 둘루스 유빌라떼에서 시집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윤씨는 "생활 속의 깨달음과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시에 담았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며 "이 시를 읽은 독자들이 세상속에서 기쁨과 희망을 느끼기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앨러배마 버밍햄에 거주하고 있는 윤씨는 지난 2004년 한겨레 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시집 '고향' '바람' 등을 펴냈다.

이에 앞서 열린 애틀랜타여성문학회 월례회에서는 회원 박경자 씨가 강사로 나서 '시쓰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그는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을 때 시가 쓰여진다"며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개성을 살려 시를 쓰라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여성문학회는 오는 7월 '시와 문학의 밤'을 개최하고, 실력있는 지역 한인음악가를 초청해 음악과 함께 회원들의 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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