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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21년째 한인 가정 수호자 역할 보람"…한미가정상담소 창립 행사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할에 보람을 느낀다."

흔들리는 한인 가정의 수호자 역할을 담당해 온 한미가정상담소(소장 유동숙)가 19일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노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유동숙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태프와 이사진 후원자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한미가정상담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유 소장은 "2009년에 900여 건이었던 상담 건수가 지난 해 2200여 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그 이유는 전문 상담원과 인턴 직원을 늘리고 스탠턴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지역사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잔 최 이사장도 "앞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운영을 통해 성장하는 한미가정상담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선 10년째 상담소를 후원해 온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상담소 산하 호프 커뮤니티 스쿨 졸업식이 함께 열렸다.

OC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신관영)은 호프 커뮤니티 스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졸업장을 손에 쥔 4명의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행사는 UCLA 한국음악과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팀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문의: (714)892-9910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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