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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란<파크리지>종합병원 본격 한인 마케팅…“한인 산모들 출산 후 미역국 먹는다”

21일 건강워크샵 참가

‘앞으로 시카고 지역 한인 산모들은 출산 후 미역국도 먹을 수 있다.’

서버브의 대형 병원이 한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파크리지에 위치한 루터란종합병원(Advocate Lutheran General Hospital)은 최근 한인사회를 전담할 담당자를 채용하고 지역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소아과와 중증 외상 센터 등은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곳으로 알려진 루터란종합병원은 골프와 그린우드길 인근에 위치하고 모두 645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수의 한인 의사와 간호사, 스태프 등이 근무하고 있다.

이 병원은 최근 한인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한인 환자들에게 제공할 한식 메뉴 등을 소개하는 등 한인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다.

루터란종합병원의 조은서 한국마케팅담당자는 “병원 자체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인근 지역에 한인들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인사회를 전담할 담당자를 고용했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시카고의 병원에서 근무했던 조 담당자는 “한인 산모들을 위해 미역국이 들어간 메뉴를 만들었고 한인 의사와 간호사들이 많은 근무하고 있는 점을 활용해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터란종합병원 관계자들은 한인사회복지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나일스의 우리마을 한식당에서 개최하는 건강 워크샵에 참석한다. 이 워크샵에는 병원 소속 의사가 강사로 참가, 인플루엔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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