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월드 노마즈 코로코' 축제
영화 '카사블랑카'와 '셸터링 스카이'의 배경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모로코의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 '월드 노마즈 모로코(World Nomads Morocco)'가 이달 말까지 맨해튼 프랑스문화원(FIAF)에서 열리고 있다. 프랑스령이었던 모로코는 음식문화와 음악을 자랑한다. 사진은 최근 플로렌스굴드홀에서 열린 '페즈 오케스트라'와 가수 프랑소아즈 아틀란(가운데)의 콘서트에서 공연 후 연주팀이 인사하는 모습.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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